안녕하세요 UXUI 디자이너 류혜연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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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. 디자인의 원동력

<aside> 💪 유연함이 없는 디자인은 그 누구의 마음에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.

좋은 디자인이란 융통성있고 유연하게 변화 할 수 있는 디자인이라 생각하며 그것을 이루어 나아가고 싶습니다. 처음 디자인을 접했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많은 것이 변했지만 그때의 열정만큼은 그대로 남아 아직도 가슴을 뛰게 합니다.

저에게 디자인이란, 저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인가봅니다. 약 2년동안 여러 경험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해왔지만 그동안의 의사결정과 책임, 와이어 프레임부터 모든작업을 직접 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. 그 덕에 제 의견을 피력하는 방법과 UI/UX 전반의 운영체계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고 이 점이 저에게 긍정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.

지금 순간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,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줄 수 있는 열정을 가진 좋은 디자이너가 되고싶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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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. 팀 작업을 사랑합니다

<aside> 📁 IT의 선봉에 위치한 개발자와 디자이너는 언뜻 물과 기름처럼 보이기도 합니다.

실제로 꽤 많은 부분에서 의견이 다릅니다.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서로에게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
아무리 좋은 디자인도 개발환경에 대한 이해 없이는 구현될 수 없으며, 정말 잘 짠 코드도 결국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어야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.

서로의 영역을 이해하며 만들어진 제품이 고객과 만나 생동감 있게 움직일 때, 큰 보람을 느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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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. 고객중심의 디자인

<aside> 📌 실패의 사례도 중요한 고객 니즈의 만족.

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고객이 누구인지 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합니다.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 앞서 그런 부분을 명확히 정의하기 위해 노력하고, 이후로는 가설을 검증을 하기 위해 A/B Test 및 필요한 전 과정을 디자인합니다.

가설 검증에 실패할 때도있습니다.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중요한 것은, 실패 또한 재 분석하며 역 추론 과정을 통해 회고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전략적인 자세인 것 같습니다.

이를 위해 때로는 아무리 큰 노력이 들어간 디자인일지라도 과감히 파기하고, 새로운 가설 검증을 위해 디자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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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Alpha

🎨 드로잉 : 전시회 이력 있음. 쉬는날 사물들을 그려주곤 해요.

🚴‍♀️ 지치지 않는 체력 : 비오는 날을 제외하고는 자전거와 함께 붙어 살아요.

🏄 ENFJ : 성격은 활발하지만 활발함 속에 계획들이 하나 하나 다 있어요.

🤘 알고보면 X세대 : 플레이 리스트는 7080 신나는 노동요에서 감성 노래까지, 추천해 드릴게요.